한국에서 부추군의 친구가 와서 함께 관광을 다니게 되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시작해 시애틀 센터, 스타벅스 1호점을 비롯한 Pike Market, Water Front, 그리고 수상택시를 타고 Alki beach로 가는 항구에 이르는 관광을 했다. 사진이 많아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애틀 컨벤션 센터 주변과 시애틀 센터만을 올린다.

먼저 시애틀 컨벤션 센터는 말그대로 컨벤션 센터인 것 같다. 여러가지 회의나 학회 등을 하는 곳으로 치즈케익 팩토리가 있어 가게 되었을 뿐 큰 의미는 없다-_-;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백화점도 많고 사람도 많다. 아래 사진은 모노레일 탑승장 근처의 Westlake Park 그리고 치즈 케익 팩토리 사진.


Westlake Park 근처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 센터로 향했다. 모노레일은 편도 $2로 시애틀 센터와 Westlake Park 부근 밖에 운행하지 않는다. 



시애틀 센터는 스페이스 니들 타워가 있는 곳으로 이전 포스팅 "Space Needle Tower 그리고 Ride the Ducks of Seattle"에 이미 소개한 바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음악 행사 때문에 막아 놓은 곳을 못들어 갔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가보니 주변에 볼 것이 상당히 많았다.  스페이스 니들 타워 뒷쪽으로 놀이기구도 많이 있고 공원 같은 것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Pacific Science Center도 근방에 있다. 한편에서 이탈리아 음식 페스티벌 같은 것을 하고 있었는데 이탈리아 음식을 팔고 무대에서는 포도옷을 입은 아저씨가 진행하는 포도 밟아서 즙내는 대회도 한참이었다. 조금 돌아가니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놀 수 있는 곳도 있고 역시 이탈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컬링과 비슷한 이탈리아 게임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뒷쪽으로 더 돌아가니 역시 이탈리아 행사의 일환인 것 같다. 페라리를 과거부터 현대 모델까지 전시를 해놓았다. 그 앞으로는 엄청나게 큰 분수가 있는데 커다란 분화구 같은 곳 안에 반구형 분수대가 있었다. 물을 사방으로 내뿜는데 하늘 높이 수십 미터까지 올라간다. 우리나라 분수대 처럼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분수를 지나 돌아서 다시 스페이스 니들쪽으로 나오며 보이는 사이언스 픽션 뮤지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곳에 간게 토요일이었는데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뭔가 꼬리에 문구를 달고 있길래 찍었는데 오늘 인터넷 뉴스에 보니 2PM 재범이를 위한 광고였단다. (기사클릭)


나머지 관광기는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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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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