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봄에 산 Toshiba R150. 지난 포스팅에도 썼지만 1.06KG의 경량이고 한번 납땜질로 고치기도 했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했고 성능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노트북을 새로 사려고 하고 있다. 학부때와 달리 대학원에서는 노트북을 들고 통학할 일이 없어 무게를 무시하고 14인치 약 2.5KG의 성능 위주의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다. R150은 휴대용 혹은 여행용으로, 새 노트북은 메인 PC로 사용될 예정이다.
Intel i7 프로세서가 슬슬 노트북에 들어가고 있는 마당에 좀더 기다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식으로 새로운 부품이나 기술이 노트북에 저가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다. 사실 실험용 PC를 생각하면 코어의 개수는 많을 수록 좋고 메모리도 코어당 2GB 정도 되면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쉽지는 않다.
일단은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중인 Dell Studio 14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두고 있는데 관련 커뮤니티를 가보니 불량이 의외로 많다는 말에 망설여진다. 나름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려니 이것저것 알아볼 것이 많다. 혹시 최근에 노트북 알아보신 분 있으시면 추천이라도...
'Life Log > Daily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00 Days of Summer (6) | 2010/01/21 |
|---|---|
| 새해와 지난 10년.. (6) | 2010/01/02 |
| 노트북 알아보는 중.. (4) | 2009/12/13 |
| 오래된 문방구.. (12) | 2009/12/08 |
| 귀국.. (10) | 200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