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삶의 양념이자 친구들..
출국하며 공항 면세점에서 산 Hennessy.. 많이 마셔서인가 더 이상 향이 그 향이 아니다-_-ㅋ 지금은 내손을 떠나 술병 컬렉션의 일부가 될 준비를 하는 중..
다음은 이곳에 와서 처음 산 와인, Robert Mondavi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07. 옆에 같은 회사, 같은 포도 품종, 같은해에 생산된 Oakville 산 와인이 평점이 높고 비싸길래 바로 옆에 있는 상대적으로 싼 이 와인을 집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 와인도 평점이 좋은편. 맛도 적당히 부드럽고 향이 좋아 결과는 대만족. 얼마전에 동네 와인 가게에 가보니 내가 코스트코에서 산 가격보다 몇불 비싸게 팔아 다른 와인을 샀다.
그래서 산 와인이 아래 Cannonball Cabernet Sauvignon 2007. 이 회사 와인은 처음 먹어보는데 그냥 와인 가게 내부 평점이 좋아서 샀다. 하지만 결과는 그저 그렇다. 그냥 마실만한 정도. 로고 디자인만 마음에든다-_-;;
한병을 혼자 마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가능하면 미국 와인이나 다양하게 즐기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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