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연구소 에서 진행한 3개월간의 인턴십을 마치고 지금은 한국이다. 여느 인턴십이 그렇듯 아쉬운 점도 많지만 배운점도 많은 그런 인턴십이었다. 멘터로 만나게 되는 연구원과 연구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턴십 내내 시간적으로 매우 여유가 많았고 프로젝트 주제도 너무나 익숙한 주제라 거의 어려움 없는 생활을 했다. 또 한국에서 함께 간 사람들 없이 혼자간 인턴십이라 외국 인턴 혹은 포스닥들과 더 많이 어울려 지낸 인턴십이었다. 회사 위치도 뉴욕 맨하튼에서 차로 2,30분 거리라 거의 매주 뉴욕 시내에 나가며 정말 열심히 놀다온 인턴십이기도 하다.
어쨌든 모든것은 이제 마무리 되었고 향후 포스팅에는 그동안 다녀온 인턴십에 대한 자료를 좀 남겨볼까 생각중이다. 각 회사에서의 경험을 비교하는 글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면이 있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인턴 관련 검색어로 블로그에 유입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아져 인턴십 생활 기간 중 도움이 될만한 정보나 Google Map에 표시해둔 주변에 갈만한 상가나 식당 등을 정리해둔 생활 정보들을 포함해 인턴십을 떠나면 당장 쓸만한 정보들을 정리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IBM TJ Watson 연구소 Hawthorne과 Yorktown Hights의 사진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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