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바쁘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보니 사진도 안찍게 되고 글도 안올리게 되는 것 같다..
지금 이곳 이타카 생활은 대전에서의 생활보다 바쁘고 즐길 거리는 훨씬 적다.  

수업을 듣게 되면 과목에 따라 부담이 큰데 특히 내가 이론 전공자가 아니라 그런지 이론 관련 과목들이 더 부담된다. 지금 있는 곳이 이론이 강한 학교로 유명해서 그런지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들이 그쪽을 잘하는 학생들이 많고 배우는 내용들도 한국에서 배우던 것들과는 많이 달라 그런 것 같다. 

이곳에서 확실히 깨달은 것은 이론을 하려면 창의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난 그동안 논리적인 사고만 잘 할 수 있으면 이론을 잘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논리적인 사고는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 같다. 학부 석사 과정 때 이를 잘 느끼지 못한 것은 아마도 교육 방식의 차이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나만 못 느낀 것인지..

봄 방학이 다가오니 혹시 놀러다닌 포스팅이 조만간 올라올지도.. 
잘은 아니지만 살아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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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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