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Flight 혹은 Philips SHJ-020 헤드폰을 구매했다. 나이키와 필립스가 합작해 만든 것으로 달리기를 할 때 편리하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고 한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만원대 초반이라 부담 없어 구입을 하였는데 전체적으로는 만족이다.
장점은 먼저 광고에서 처럼 매우 가볍고 착용이 편하다. 특히 이어폰을 그냥 끼는 것 같은 느낌의 착용으로 밴드 부분이 귀 아래로 지나가 안경을 쓰고 착용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음향 기기로 연결되는 선이 뒷쪽으로 나있어 운동할때 앞쪽에서 끈이 걸리적 거리는 일이 없다. 또 밴드 부분이 가볍게 공중에 떠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 땀이 많이 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단점은 운동을 하지 않고 사용할 때는 불편할 수 있는 점들이 있다. 연결선이 뒤로 나있는 것은 일상 생활에도 편리할 수 있지만 음악을 들으며 음향기기를 자주 조작하는 사람에게는 음향기기를 조작할 때 뒤에서 나오는 끈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 공중에 떠있는 형태의 밴드는 소파나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 음악을 들을때 조금은 걸리적거리는 형태가 된다. 하지만 넥밴드 혹은 백폰 형태의 기기 대부분 머리를 뒤로 기대고 사용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이어폰의 음질은 내가 그다지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 평가를 하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Life Log > Daily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로 10000일 (8) | 2008/12/27 |
|---|---|
| 티스토리 슬라이드쇼 업로드 에러 (10) | 2008/11/14 |
| Nike Flight 헤드폰 (필립스 SHJ-020) (8) | 2008/09/06 |
| 구글 크롬 (Chrome)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 (6) | 2008/09/03 |
| 영화 맘마미아 (4)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