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올림픽 마지막날..
사실 마지막 날인지도 몰랐지만 출근을 하려고 호텔에서 나오니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다. 호텔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출근하는 사람들인가 했는데 사람들이 짜요짜요 거리고 뭐가 쉭 지나간다. 도로로 가까이 가보니 휠체어 마라톤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기 와서 올림픽도 못보고 오히려 올림픽 때문에 불편을 좀 겪었는데 마지막날 길거리에서나마 올림픽의 일부를 보고나니 좀 덜 억울한 기분이다.
그나저나 마라톤 하는 선수들 경기용 특수 휠체어긴 하지만 정말 빠른 속도로 달리고 오르막도 휙휙 오르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신체 건강한 사람들은 불평말고 열심히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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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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