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차를 구입하러 장이위엔(张一元: 장일원)에 갈겸 첸먼다제에 가게되었다. 장이위엔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차상점이라고 한다. 가격을 속여 파는 곳이 많다고 하여 차시장으로 유명한 마리엔따오를 가지 않고 정찰제로 파는 장이위엔을 가기로 한것. 장이위엔은 첸먼다제 옆의 따자란제 (大栅栏街: 대책란가)에 위치해있다.
택시를 타고 첸먼다제로 갔는데 내리는 곳이 옛날 중국에 처음 왔을때 택시를 타고 내린 곳과 같다. 당시 전취덕 (북경오리로 유명한 곳) 본점을 가려고했는데 택시기사가 이상한곳에 내려주고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전취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그 골목으로 들어가니 끝이 막혀있고 공사중이었다. 기사한테 뭔가 속았거나 올림픽이라 공사중이려니 했는데 당시 내려준 곳이 바로 따자란이었던 것이다. 뒤에 쓰겠지만 공사가 끝난 요즘 그 골목 끝은 첸먼다제와 연결이 되어있고 전취덕 본점도 새단장을 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따자란과 첸먼다제는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 비슷한 곳으로 전통거리가 조성되어있고 차, 잡동사니 등을 팔며 식당 등이 있다. 따자란에는 중국 최초의 영화관, 동인당 약국 (오랜 전통의 큰 약국), 텐진 구부리 (만두집) 등이 있다. 사진은 영화관, 동인당, 장이위엔 그리고 텐진 구부리 순.
장이위엔 1층에는 주로 싼 차를 팔고 2층에는 선물용 포장 및 좀 비싼 차를 판다. 덕분에 1층은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고 2층에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다. 선물용 포장도 전통있는 집이라 그런지 상당히 고급스럽다. 다만 선물 포장 비용이 중국 물가를 생각했을 때 좀 많이 비싸다. 나는 용정차, 철관음, 자스민차를 사고 같이간 사람들은 나와 같거나 보이차 등을 추가적으로 더 샀다. 500 그램 단위로 가격을 표시해놓는데 원하는 중량만큼 살 수 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아무렇게나 널어놓고 파는 것은 500 그램에 십원대(우리돈 천원대)이고 비싼 것은 금속 통에 넣어 보관하고 몇 천원(우리돈 십만원대)까지도 한다. 대략 백단위 (우리돈 몇 만원) 가격의 차를 골라 사고 나왔다. 우스운 것은 마리엔따오에 갔다왔던 사람들은 모두 비닐 밀봉 포장을 해줬는데 여기서는 적어도 2원하는 표장용 통을 사야 밀봉포장을 해준다. 만약 통을 사지 않으면 종이에 싸서 차를 준다. 또 여기서는 차를 시음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차를 사느라 정신이 없어서 파는 곳 사진을 못찍었는데 아래는 장이위엔 안쪽에 차로 만든 장식품. 실제 차로 우려 먹어도 되는것인지는 모르겠다.
차를 사고 따자란의 반대편 출구로 나오자 올림픽을 맞아 새단장을 한 첸먼다제가 펼쳐졌다. 옛날에는 상점이 많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 새단장 이후 입점을 안했나보다. 거의 비어있고 전취덕을 비롯한 몇곳만 영업중이다. 가운데 전차를 다니게 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은 첸먼다제에서 바라본 따자란의 입구, 첸먼 방향에서 바라본 첸먼다제, 첸먼다제에서 바라본 첸먼, 첸먼다제의 전차, 전취덕 본점, 그리고 첸먼에서 바라본 첸먼다제 입구.
사실 근체에 좀더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차를 먼저 사는 바람에 사람들이 손에 짐이 많아 거의 바로 숙소로 가게되었다. 이곳 근방은 사실 2007년에 북경에 왔을때 거의 다 봐서 새로울 것은 없겠지만 살짝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갔다.
택시를 타고 첸먼다제로 갔는데 내리는 곳이 옛날 중국에 처음 왔을때 택시를 타고 내린 곳과 같다. 당시 전취덕 (북경오리로 유명한 곳) 본점을 가려고했는데 택시기사가 이상한곳에 내려주고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전취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그 골목으로 들어가니 끝이 막혀있고 공사중이었다. 기사한테 뭔가 속았거나 올림픽이라 공사중이려니 했는데 당시 내려준 곳이 바로 따자란이었던 것이다. 뒤에 쓰겠지만 공사가 끝난 요즘 그 골목 끝은 첸먼다제와 연결이 되어있고 전취덕 본점도 새단장을 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따자란과 첸먼다제는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 비슷한 곳으로 전통거리가 조성되어있고 차, 잡동사니 등을 팔며 식당 등이 있다. 따자란에는 중국 최초의 영화관, 동인당 약국 (오랜 전통의 큰 약국), 텐진 구부리 (만두집) 등이 있다. 사진은 영화관, 동인당, 장이위엔 그리고 텐진 구부리 순.
장이위엔 1층에는 주로 싼 차를 팔고 2층에는 선물용 포장 및 좀 비싼 차를 판다. 덕분에 1층은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고 2층에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다. 선물용 포장도 전통있는 집이라 그런지 상당히 고급스럽다. 다만 선물 포장 비용이 중국 물가를 생각했을 때 좀 많이 비싸다. 나는 용정차, 철관음, 자스민차를 사고 같이간 사람들은 나와 같거나 보이차 등을 추가적으로 더 샀다. 500 그램 단위로 가격을 표시해놓는데 원하는 중량만큼 살 수 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아무렇게나 널어놓고 파는 것은 500 그램에 십원대(우리돈 천원대)이고 비싼 것은 금속 통에 넣어 보관하고 몇 천원(우리돈 십만원대)까지도 한다. 대략 백단위 (우리돈 몇 만원) 가격의 차를 골라 사고 나왔다. 우스운 것은 마리엔따오에 갔다왔던 사람들은 모두 비닐 밀봉 포장을 해줬는데 여기서는 적어도 2원하는 표장용 통을 사야 밀봉포장을 해준다. 만약 통을 사지 않으면 종이에 싸서 차를 준다. 또 여기서는 차를 시음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차를 사느라 정신이 없어서 파는 곳 사진을 못찍었는데 아래는 장이위엔 안쪽에 차로 만든 장식품. 실제 차로 우려 먹어도 되는것인지는 모르겠다.
차를 사고 따자란의 반대편 출구로 나오자 올림픽을 맞아 새단장을 한 첸먼다제가 펼쳐졌다. 옛날에는 상점이 많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 새단장 이후 입점을 안했나보다. 거의 비어있고 전취덕을 비롯한 몇곳만 영업중이다. 가운데 전차를 다니게 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은 첸먼다제에서 바라본 따자란의 입구, 첸먼 방향에서 바라본 첸먼다제, 첸먼다제에서 바라본 첸먼, 첸먼다제의 전차, 전취덕 본점, 그리고 첸먼에서 바라본 첸먼다제 입구.
사실 근체에 좀더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차를 먼저 사는 바람에 사람들이 손에 짐이 많아 거의 바로 숙소로 가게되었다. 이곳 근방은 사실 2007년에 북경에 왔을때 거의 다 봐서 새로울 것은 없겠지만 살짝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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