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지 만화인지 원작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다. 원작에 대한 호평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영화는 결론부터 말해 개쓰레기.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데다가 러닝타임이 두시간 반 이상이라 거의 고문 수준의 영화였다. 극장에서 보다가 뛰쳐나가고 싶었는데 좌석이 가운데라 나갈 수 없어 너무 괴로웠다.
초강력 스머프 닥터 맨하탄의 선문답이나 찌질하고 사이코스러운 히어로들을의 모습을 정말 지루하기 짝이없게 그렸다.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인데 나중에 평을 찾아보니 나와 비슷한 평가가 대부분. 거의 내가 본 최악의 영화 top 3에 들어간다. 로어셰크의 목소리가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으로 변했을때 내는 가래낀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것 빼고는 거의 볼 것도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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