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생활을 하니 생활이 단조로워졌다. 연구실, 밥, 연구실, 밥 ...
중국에 있을때는 생활이 단순해도 그나마 외국 생활이라 일주일에 두세번 포스팅을 올렸는데 이젠 소재가 별로 없다. 

하지만 연구실 생활의 좋은점(?) 중 하나는 술을 아무때나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이 단조롭다보니 술 먹자고 하면 다들 우르르 가고, 또 보통 할일을 해놓고 밤 11시, 12시에 먹으러 가기 때문에 일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고 (물론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게 되지만..)  또 다들 학교에 사니 차 끊길 걱정도 안해도 된다. 

학교를 떠나면 나름 새로운 곳에서 좀 덜 단조로운 삶을 살지도 모르겠지만 밤 늦게 여럿이서 우르르 술먹으러 다니는 것은 어느 곳에서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jyong
◀ PREV : [1] :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 [156] : NEXT ▶


분류 전체보기 (156)
Notice (3)
Life Log (136)
Technical Information (17)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글 보관함

Total : 41,655
Today : 0 Yesterday : 23